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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bolas - tai ne tik gyvenimo ar mirties klausimas, tai kur kas svarbiau! Džeikas, Nikas, Piteris ir visi likę futbolo klubo „Mezzi" žaidėjai dabar žaidžia geriausioje lygoje. Tempai greitėja, kamuoliai atkovojami vis šiurkščiau, o rungtynės atrodo kur kas sudėtingesnės nei anksčiau. Negana to, Nikas pradeda peštis su Zlatanu, o jei jie nežais kartu kaip komanda, neturės jokių galimybių laimėti lygoje.

Futbolas - tai ne tik gyvenimo ar mirties klausimas, tai kur kas svarbiau! Džeikas, Nikas, Piteris ir visi likę futbolo klubo „Mezzi" žaidėjai puikiai sužaidžia turnyre. Tačiau ar jie gali laimėti ir pakilti iki geriausios lygos? Taip dar niekada nėra nutikę mišriai komandai. Jų varžovai tikrai stiprūs, keli futbolo klubo „Mezzi" žaidėjai netgi sužeidžiami. Sunku rasti naujų žaidėjų per tokį trumpą laiką, bet į miestą kaip tik atsikrausto naujas berniukas žymiu vardu - Zlatanas.

Futbolas - tai ne tik gyvenimo ar mirties klausimas, tai kur kas svarbiau! Džeikas, Nikas ir Piteris yra geriausi draugai. Jiems patinka futbolas, jie žaidžia tame pačiame klube. Džeikas su Niku patenka į pirmąją lygą. Jie be galo džiaugiasi. Pirmąsias dvejas rungtynes pradeda ant atsarginių žaidėjų suolelio. Per pirmąsias rungtynes Džeikas gauna pažaisti visai nedaug. Likus vos keletui antrųjų rungtynių minučių jis vis dar sėdi ant atsarginių suolelio. Tada Džeikas priima svarbų sprendimą.

Futbols nav dzīvības un nāves jautājums — tas ir daudz svarīgāks! FC Mezzi uzsāk jauno sezonu, un viņiem ir jāiemācās spēlēt deviņu spēlētāju sastāvā. Tā ir pavisam cita spēle, laukums ir lielāks un noteikumi par aizmuguri atšķiras. Viņi iegūst pat paši savas kluba telpas, un viņi to nosvin ar nakšņošanu ar šausmu stāstiem. Džeiks tumsā satver Ursulas plaukstu. Vai viņam būs draudzene? Tad viņš uzzina, ka meitenes grasās pamest komandu, lai spēlētu tenisu. Pēkšņi Džeika uzvedība vairs nav īsta kapteiņa cienīga.

Futbols nav dzīvības un nāves jautājums — tas ir daudz svarīgāks! Rudens brīvlaikā FC Mezzi dodas uz Barselonu. Viņi apmetīsies skolā ar baseinu, spēlēs turnīrā pret Spānijas komandām un apmeklēs Camp Nou. Viņi ir tik satraukti! Necerēti piepildās arī viņu karstākā vēlēšanās. Ceļā uz Camp Nou viņi satiek Messi. Varbūt viņiem izdosies pārvest mājās arī trofeju? Futbols nav dzīvības un nāves jautājums — tas ir daudz svarīgāks! \n\nDžeiks un viņa draugi izveido paši savu futbola komandu — FC Mezzi. Kopā ar viņiem izdzīvosim futbola treniņus, turnīrus, kā arī vecas un jaunas draudzības.

Futbols nav dzīvības un nāves jautājums — tas ir daudz svarīgāks! Tagad Džeiks, Niks, Pīters un pārējie FC Mezzi spēlētāji ir nokļuvuši augstākajā līgā. Spēle ir kļuvusi ātrāka, bloķēšanas paņēmieni rupjāki, un spēles šķiet daudz grūtākas. Turklāt Niks un Zlatans nesaprotas, un, ja viņi nespēlēs kā viena komanda, viņiem nebūs nekādu iespēju uzvarēt šajā līgā.

Futbols nav dzīvības un nāves jautājums — tas ir daudz svarīgāks! Džeikam, Nikam, Pīteram un pārējiem FC Mezzi spēlētājiem turnīrā klājas diezgan labi. Vai viņiem izdosies uzvarēt un nokļūt visaugstākajā līgā? Nekad agrāk nevienai jaukta tipa komandai tas nav izdevies. Viņu pretinieki ir patiešām prasmīgi spēlētāji, un daži FC Mezzi spēlētāji pat tiek savainoti. Tik īsā laika sprīdī ir grūti atrast jaunus spēlētājus, bet viņiem paveicas, jo uz pilsētu pārvācas kāds jauns zēns. Viņam ir slavens vārds — Zlatans.

Futbols nav dzīvības un nāves jautājums — tas ir daudz svarīgāks! Džeiks, Niks un Pīters ir labākie draugi. Viņi mīl futbolu, un viņi spēlē vienā futbola klubā. Džeiks un Niks tiek pārcelti uz augstāku līgu. Viņi ir tik satraukti! Pirmās divas spēles viņi sāk kā rezervisti, bet Džeiks pirmajā spēlē parādās laukumā tikai uz īsu brīdi. Tad otrajā spēlē ir atlikušas vairs tikai desmit minūtes, bet viņš joprojām nav bijis laukumā. Tad Džeiks pieņem svarīgu lēmumu.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FC 메지는 새 시즌을 맞이하여 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9인 축구 경기를 익혀야 합니다. 더 큰 필드에서 오프사이드 규칙이 적용되는 새로운 종류의 경기입니다. 이제 FC 메지 팀만의 클럽하우스도 생겼고요. 신성한 클럽하우스의 탄생을 기념하는 의미로 으스스한 파자마 파티를 준비합니다. 어둠 속에서 찬우와 서은이는 손을 잡습니다. 서은이는 찬우의 첫 여자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곧 찬우는 여자애들이 테니스 팀에 합류하기 위해 축구를 그만둘 거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의젓한 주장이던 찬우의 행동이 갑자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n\n찬우와 친구들은 직접 축구 팀을 결성합니다. 그 이름하여 FC 메지.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FC 메지의 훈련 경기에서 대회까지의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오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새로운 우정이 싹트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사랑 이야기도요.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FC 메지는 가을 방학을 맞아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떠납니다. 수영장이 있는 교내 기숙사에서 지내고 스페인 팀과 토너먼트 경기도 치를 뿐 아니라 캄 노우 경기장 견학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한껏 들뜬 가운데 간절한 소원마저 이루어지는데요. 캄 노우 경기장으로 가는 길에 메시 선수를 만난 것입니다. 이러다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게 되는 거 아닐까요?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n\n찬우와 친구들은 직접 축구 팀을 결성합니다. 그 이름하여 FC 메지.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FC 메지의 훈련 경기에서 대회까지의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오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새로운 우정이 싹트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사랑 이야기도요. \n\n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진정한 재미는 축구 경기에 푹 빠져 즐기는 것입니다! 1956년생 작가인 다니엘 지마코프는 전문 사서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1980년 첫 작품을 선보인 이후 수많은 어린이 문학을 발표하며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도서 상’ 수상에 빛나는 영예를 안기도 합니다.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찬우, 민준, 도윤이와 FC 메지의 다른 팀원들은 최상위 리그로 진출합니다. 속도는 빛처럼 빠르고 태클은 훨씬 공격적입니다.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렵게 흘러갑니다. 게다가 민준이와 즐라탄이 다투기까지 하는데요. FC 메지가 팀으로 똘똘 뭉치지 못한다면 이번 리그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우리의 주장 찬우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서은이와 즐라탄 사이는 또 어떻고요. 둘은 사귀는 사이일까요?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n\n찬우와 친구들은 직접 축구 팀을 결성합니다. 그 이름하여 FC 메지.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FC 메지의 훈련 경기에서 대회까지의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오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새로운 우정이 싹트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사랑 이야기도요. \n\n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진정한 재미는 축구 경기에 푹 빠져 즐기는 것입니다! 1956년생 작가인 다니엘 지마코프는 전문 사서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토너먼트 경기가 진행됩니다. 찬우, 민준, 도윤이와 FC 메지의 다른 팀원들은 꽤 괜찮은 성적을 기록합니다. 과연 우승을 거머쥐고 최상위 리그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혼성 팀 역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이죠. 상대 팀의 실력은 무척 뛰어나고, FC 메지 선수 중 몇 명은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경기는 다가오고 새 선수를 찾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때 새로 전학 온 소년이 등장합니다. 소년의 이름은 유명 축구 선수와 같지요. 즐라탄. 하지만 즐라탄이 축구에 재능이 있을까요? FC 메지 선수로 뛰고 싶긴 한 걸까요?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n\n찬우와 친구들은 직접 축구 팀을 결성합니다. 그 이름하여 FC 메지.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FC 메지의 훈련 경기에서 대회까지의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오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새로운 우정이 싹트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사랑 이야기도요.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찬우와 민준이 그리고 도윤이는 제일 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세 친구는 같은 구단에서 활동 중이에요. 찬우와 민준이는 1군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정말 신이 났어요! 처음 두 경기는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찬우는 첫 경기에서 제 실력을 보여줄 기회도 잡지 못하고 경기는 끝이 납니다. 두 번째 경기 날, 고작 10분이 남은 상황이지만 아직 잔디를 밟지도 못했습니다. 그때, 찬우는 큰 결심을 합니다. 축구는 삶과 죽음이 갈린 문제가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죠. \n\n찬우와 친구들은 직접 축구 팀을 결성합니다. 그 이름하여 FC 메지.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FC 메지의 훈련 경기에서 대회까지의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오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새로운 우정이 싹트는 것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소박한 사랑 이야기도요. \n\n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진정한 재미는 축구 경기에 푹 빠져 즐기는 것입니다! 1956년생 작가인 다니엘 지마코프는 전문 사서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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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etbal gaat niet over leven of dood - het is veel belangrijker! Jake, Nick en Peter zijn beste vrienden. Ze houden van voetbal en ze spelen voor dezelfde club. Jake en Nick gaan naar de eerste divisie. Ze zijn zo opgewonden! Ze beginnen op de bank in de eerste twee wedstrijden, maar Jake krijgt niet veel speeltijd in de eerste wedstrijd. Als er nog maar tien minuten over zijn van de tweede wedstrijd, moet hij nog invallen. Dat is wanneer Jake een grote beslissing neemt. Daniel Zimakoff is geboren in 1956 en hij is een opgeleide bibliothecaris.

Sofie jest potajemnie zakochana w chłopcu z klasy Alexandrze, ale to jej przyjaciółka, Ida, zaczyna z nim chodzić. Pewnego dnia Alexander dowiaduje się, że Sofie jeszcze nigdy nie całowała się z żadnym chłopcem, i nagle bardzo chce jej pokazać, jak to się robi... "Kocha, nie kocha" to seria o czterech przyjaciółkach - Idzie, Sofie, Elli i Johanne - i ich pierwszych miłosnych doświadczeniach. Line Kyed Knudsen (ur. w 1971r.) - autorka książek dla dzieci i młodzieży. Zadebiutowała w 2003r. powieścią "Dziewczyny z Nordsletten". W 2007r. zdobyła nagrodę Pip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