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슈퍼리치 6 cover art

내일은 슈퍼리치 6

Preview
Try Premium Plus free
1 credit a month to buy any audiobook in our entire collection.
Access to thousands of additional audiobooks and Originals from the Plus Catalogue.
Member-only deals & discounts.
Auto-renews at $16.45/mo after 30 days. Cancel anytime.

내일은 슈퍼리치 6

By: 임지형
Narrated by: 김유림
Try Premium Plus free

Auto-renews at $16.45/mo after 30 days. Cancel anytime.

Buy Now for $11.99

Buy Now for $11.99

About this listen

난 말이야, 그냥 리치가 아니라 슈~우퍼 리치가 될 거야! ★ ★ ★ ★ ★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임지형 신작 열한 살 재원이의 꿈은 슈퍼리치다. 엄마는 재원이만 보면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만, 정작 재원이는 공부를 좀 못 해도 돈은 잘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는 데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며, 앞으로 한 달 동안 십만 원을 벌겠다고 엄마에게 큰소리친다. 엄마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학원에 다녀야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런데 초등학생이 무슨 수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슈퍼리치를 꿈꾸는 재원이는 과연 엄마와의 내기에서 이길 수 있을까? 공부도 중요하지만 돈이 더 좋다는 재원이가 펼치는 '슈퍼리치를 향한 짠내 나는 도전기'에서 만나보자. 목차 내가 번다, 돈! 일단 서비스부터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포기할 수 없어! 꿩 먹고 알 먹고 일희일비 시간을 팝니다 한턱내기 이상한 분위기 뭣이 중헌디? 때가 됐을 그때! 저자: 임지형 광주대학고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수상했고, 2011년 광주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진짜 거짓말』을 출간했다. 본캐는 작가, 부캐는 체대 언니. 매일 10km를 달리는 걸 세상 어떤 것보다 사랑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세상은 누리는 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즐겁게 지낸다. 낭독자: 김유림 대교방송 7기 성우로, '날씨의 아이', '립체인저', '바이올렛 에버가든' 등의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참여했다. 출판사 서평: "학생은 돈 생각 말고 공부나 하라고? 어림도 없는 소리!" 돈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슬기로운 경제생활 요즘 어린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많은 친구들이 '건물주'라고 답한다. 혹은 무슨 일을 하든 돈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거나, 로또에 당첨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모 세대가 어렸을 때와는 많이 다르다.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돈이 많으면 더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 그런데 돈을 모으기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면 어떨까? 이를테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포기하거나,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쉬는 시간을 줄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도 포기해야 한다면? 그때도 정말 행복할까? 이 동화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내일은 슈퍼리치』는 주인공 재원이가 돈을 벌기 위해 궁리하고 노력하는 시끌벅적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며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이야기다. 이 동화를 쓴 임지형 작가는 "슈퍼리치, 즉 진짜 부자는 돈만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귀띔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각자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진정한 슈퍼리치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권한다.©2022 Storyside (P)2022 Storyside Genre Fiction Literary Fiction
No reviews yet
In the spirit of reconciliation, Audible acknowledges the Traditional Custodians of country throughout Australia and their connections to land, sea and community. We pay our respect to their elders past and present and extend that respect to all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peoples today.